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펜드래곤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=== 마신족 마을 ===== 성전 때 딸을 잃은 평범한 사냥꾼이었던 애드벡에 죽은 딸을 다시 만나고 싶지 않냐며 그러기 위해서 자신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말했다. 그후 애드백은 성기사가 되어 사람의 세계를 만들려고 했다. 애드백은 [[고서]]에 의해 개심해서 어둠의 탈리스만의 공격으로부터 앤을 구한 후 사망한다. 어둠의 탈리스만의 일원 타무두가 고서에 의해 죽은 걸 감지하고, 일곱 개의 대죄가 상대라면 어쩔 수 없다며 문책하지 않고 넘어간다. 자신도 퍼시벌 일행을 상대하겠다고 말하는 펠가르드에게 신부 찾기는 도와주지 않냐고 불평하면서 묵시록의 사기사에 대한 좋은 보고 이외에는 일일이 보고할 필요 없다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. 이후 얼마 안 가 탈리스만이 전멸했다는 사실에 생각보다 빠르다며 묵시록의 사기사에 대한 평가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멀린에게 신부 찾기와 사기사 토벌 중 뭘 우선해야 될 것 같냐며 낙관적인 태도로 질문한다.[* 아서가 말하는 신부란 아마 기네비어일 가능성이 높다. 원전에서도 기네비어는 아서왕의 부인이었으니까.--이렇게 되면 아서는 키잡+로리콘..-- 결국 90화에서 사실로 드러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